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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et] 잊어도 될 일을 자꾸 곱씹으면서 지금을 살지 못하며 괴로워하는 그대에게 ...

    2026.10.03 by 리아코치

  • [poet] 부캉아, 잘 가거라

    2026.09.29 by 리아코치

  • [poet] 매사에 오지랖인 그대에게...

    2026.09.23 by 리아코치

  • [poet] 다정한 사람이 되려다 쉬운 사람이 되어 버린 그대에게..

    2026.09.23 by 리아코치

  • [재필삼선] 입시판을 못 떠나는 ‘피터팬 증후군’을 아시나요?

    2026.09.17 by 리아코치

  • [스지자로] “김치자로 말고 스시자로?” 일본 가서 마운자로를 산다고?

    2026.09.15 by 리아코치

  • [선택과목 고민]고1, 고2 선택과목, 왜 이렇게 일찍 진로를 확정해야 할까요?

    2026.09.14 by 리아코치

  • [장수비결] 세계 최장수 할머니의 장수비결 : 타인과 논쟁을 피하라.

    2026.09.13 by 리아코치

[poet] 잊어도 될 일을 자꾸 곱씹으면서 지금을 살지 못하며 괴로워하는 그대에게 ...

잊어도 될 일을 자꾸 곱씹으면서 지금을 살지 못하며 괴로워하는 그대에게 ... 그대여지나간 날을오늘로 데려오지 마오.이미 식어버린 말 한마디를두 손에 오래 쥐고그대 마음까지 베지 마오. 그 날은 그 날의 비가 내렸고그 날은 그 날의 바람이 불었으니이제 그날은그날에 두어요.아직 오지 않은 날을미리 슬퍼하지도 마오. 오지 않은 비에 젖고피지도 않은 꽃이 질까 두려워오늘의 햇살을 놓치지 마오.그대여,생각은 자꾸지난 길로 돌아가지만사람은 앞으로 걸어야 하는 것. 돌아보느라지금 곁에 핀 꽃을못 보고 지나치지 마오.어제는 이미그대를 떠났고내일은 아직그대에게 오지 않았으니,그대가 가질 수 있는 것은오늘뿐이오. 그러니아픈 기억은 조금 멀리 두고오지 않은 걱정은 조금 늦게 하며오늘의 밥을 먹고오늘의 바람을 맞고오늘의 ..

평생마음수련중 2026. 10. 3. 21:37

[poet] 부캉아, 잘 가거라

부캉아, 잘 가거라부캉아,정들자 이별이구나. 말도 없이 부산에 와검은 등 한 번 보여주고우리 마음 다 가져가더니이제는 간다 하느냐. 비 오는 날에도사람들은 너를 기다렸고네 지느러미 하나에아이도 어른도 함께 웃었다. 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부산은 너 때문에며칠 동안 참 따뜻했다.그래서 붙잡고 싶지만붙잡지는 않으마. 우리의 바다가 아니라너의 바다로 가야 하니까.가거라, 부캉아.더 넓고 더 깊은 곳으로. 네가 떠난 뒤에도북항을 지나는 사람들은한 번쯤 물을 바라보겠지.혹시검은 지느러미 하나다시 떠오르지 않을까 하고. 그러다 아무것도 없으면조용히 말하겠다.잘 갔구나.우리 부캉이,제 바다로 잘 갔구나. 짧아서 더 그리운부산의 가을아.잘 가거라, 부캉아.부산은 너를 보내도너를 오래 기억하마.

평생마음수련중 2026. 9. 29. 21:53

[poet] 매사에 오지랖인 그대에게...

매사에 오지랖인 그대에게...남의 꽃이 시들까먼저 물을 주고 남의 밤이 추울까제 겉옷을 벗어준다그러고는정작 제 마음 한구석에작게 떨고 있는 아이를오래 혼자 두었다 이제는남보다 먼저그 아이의 손을 잡아주어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사랑받아도 된다고 남의 마음을 너무 오래 들여다보다 보면, 정작 내 마음은 어디쯤 와 있는지 놓치게 됩니다.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만 사랑받는 것은 아닙니다.돕지 않아도, 해결해주지 않아도, 늘 먼저 나서지 않아도 당신의 가치는 그대로입니다.이제는 남의 걱정을 조금 내려놓고, 그 자리에 당신의 마음을 앉혀주세요.오늘만큼은 누구를 챙길지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물어보세요.사랑은 많이 주는 것만이 아니라, 내 마음을 함부로 쓰지 않는 일이기도 합니다.그러니 이제는 세상..

평생마음수련중 2026. 9. 23. 15:29

[poet] 다정한 사람이 되려다 쉬운 사람이 되어 버린 그대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려다쉬운 사람이 되어 버린 그대에게... 너무 오래괜찮다고 말하지 말아요. 사랑은참는 쪽의 것이 아니고... 다정함은아무에게나 열어두는 문도 아니다. 그대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에게마음까지 내어주지 마라. 꽃도밟히는 곳에서는 오래 피지 못한다. 이제는너를 아끼는 사람 곁에서천천히 피어라. 사람이 너무 많은 시대인데도, 마음 둘 곳은 자꾸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빠른 답장, 빠른 성과, 빠른 관계 속에서 우리는 자꾸 자신을 뒤로 미룹니다.하지만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당신을 소모시키는 관계보다, 당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더 소중합니다.조금 늦어도 되고, 잠시 멈춰도 되고,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해도 됩니다.세상이 당신을 재촉하더라도, 당신까지 자신을 몰아세우..

평생마음수련중 2026. 9. 23. 15:15

[재필삼선] 입시판을 못 떠나는 ‘피터팬 증후군’을 아시나요?

입시판을 못 떠나는 ‘피터팬 증후군’을 아시나요?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왜 아이들은 수능이 끝나도 입시를 떠나지 못할까안녕하세요.리아코치의 이안의 교육정보마당입니다. 요즘 입시 현장을 보다 보면 한 가지 특이한 현상이 눈에 들어옵니다.수능이 끝났는데도 수능을 놓지 못합니다.대학에 합격했는데도 다시 수능 책을 펼칩니다.재수를 했는데도 “이번에는 정말 아쉬웠다”며 삼수를 고민합니다.심지어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는“재필삼선”이라는 말까지 나옵니다."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물론 다소 과장된 표현입니다.하지만 그만큼 재수·반수·삼수가 특별한 선택이 아니라 하나의 익숙한 진로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한 가지 표현을 떠올렸습니다.바로‘입시판 피터팬 증후군’입니다...

평생육아중 2026. 9. 17. 09:30

[스지자로] “김치자로 말고 스시자로?” 일본 가서 마운자로를 산다고?

“김치자로 말고 스시자로?” 일본 가서 마운자로를 산다고? 요즘 난리 난 ‘스시자로’의 정체안녕하세요. 평생 다이어트중인 리아코치입니다. 요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하는 “스시자로”가 무엇일까요?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말은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비만치료제 ‘마운자로(Mounjaro)’와 관련된 신조어였습니다. 왜 갑자기 한국사람들이 일본까지 가서 마운자로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생긴 걸까요?오늘은 스시자로가 무엇인지, 왜 갑자기 화제가 됐는지, 그리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스시자로가 뭐예요?스시(Sushi) + 마운자로(Mounjaro)를 합쳐 만든 온라인 신조어입니다.쉽게 말하면,일본에서 처방받거나 구입한 마운자로를 온라인에서 ‘스시자로’라고 부르는..

평생다이어트중 2026. 9. 15. 16:18

[선택과목 고민]고1, 고2 선택과목, 왜 이렇게 일찍 진로를 확정해야 할까요?

고1, 고2 선택과목, 왜 이렇게 일찍 진로를 확정해야 할까요?"고교학점제, 이제 대학처럼 ‘매 학기 수강신청’하면 안 될까요?"안녕하세요.리아코치의 이안의 교육정보마당입니다.요즘 고1, 고2 학생들을 상담하면서 가장 안타깝게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선택과목입니다. “선생님, 제가 의대를 생각했는데 요즘은 공대가 더 끌려요.”“1학년 때는 생명과학이 좋았는데 지금은 경제·경영 쪽에 관심이 생겼어요.”“아직 하고 싶은 게 없는데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나요?” 열여섯, 열일곱 살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고민입니다.그런데 지금의 고교학점제는 아이들에게 꽤 어려운 질문을 너무 일찍 던지고 있습니다.“너는 앞으로 무엇을 전공할 거니?”“그러니 지금 그 전공에 맞춰 과목을 선택해.”문제는 고등학교에 들..

평생육아중 2026. 9. 14. 11:00

[장수비결] 세계 최장수 할머니의 장수비결 : 타인과 논쟁을 피하라.

세계최장수 할머니의 장수비결: 타인과 논쟁을 피하라.117세 에설 캐터럼이 들려준, 의외로 단순한 삶의 지혜장수의 비결이라고 하면 우리는 대개 이런 것들을 떠올린다. 무엇을 먹었을까.얼마나 운동했을까.술과 담배는 하지 않았을까.특별한 건강법이 있었을까. 그런데 현재 세계 최고령 생존자로 공식 확인된 영국의 에설 캐터럼(Ethel Caterham) 할머니가 밝힌 장수의 비결 가운데 유독 눈에 들어오는 말이 있다. “나는 누구와도 논쟁하지 않아요. 상대의 말을 듣고,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합니다.”2025년 AP통신은 에설 캐터럼이 세계 최고령 생존자가 된 소식을 전하며, 그녀가 자신의 장수 비결로 ‘누구와도 논쟁하지 않는 것’을 꼽았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2026년 8월, 그녀가 117세 생일을 맞았을 ..

평생건강염려중 2026. 9. 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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